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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2017 일본 (7)
발로그
숙소와 항공권, 레일패스, 유심 엔화 원화 항공권 296,800원 1일차 숙소 (2/3~4) 4,644엔 48,486원 2일차 숙소 (2/4~5) 76,408원 3일차 숙소 (2/5~6) 7,344엔 77,321원 4일차 숙소 (2/6~7) 7,344엔 76,120원 JR 홋카이도 패스 3일 172,700원 유심 7일 2GB 16,600원 미리 지불한 금액 764,435원 여행에 가져간 금액 대략 63,500엔써니뱅크에서 환전해서 90%의 우대율을 받았다. 1일차 실제 일정11:10~13:45 인천->신치토세 공항점심식사 편의점 샌드위치15:00~15:40 홋카이도 레일패스 교환16:00~19:40 신치토세공항역->하코다테역 이동토요코인 하코다테 에키마에 다이몬 체크인20:00~21:00 하코다테로프웨이..
비행기 시간은 네시지만 할게 없었다. 어제의 그 한국 직원분께 카드키 반납하고 한국말로 인사하며 일단 체크아웃.돈이 없어서 계획했던 털게는 먹지 못하고 오도리공원의 축제현장을 돌아다니기로 마음먹었는데 캐리어가 너무 무겁다. 아쉬운마음에 여기저기 카메라를 들이대본다. 스스키노역 사거리 스스키노역 근처의 얼음조각상들.정교하다. 여기까지 보고 스스키노역 지하로 내려간다.캐리어가 너무 무거워서 에스컬레이터가 거의 없는게 원망스러워졌다.평범한 지하철 풍경들. 호텔방향 1번출구.이제 안녕... 지하 통로를 통해 오도리공원으로 이동 오 한글표지판! 오도리역 도착JR을 제외한 3개 노선의 환승역이다. 다시 TV타워 도전! 하기위해 다시 지하통로 따라 이동 출구 갯수의 상태가...?!어마어마하다. 지하에 왠 앵무새? 가..
출발 전 여행박사에서 비에이후라노 버스투어를 예약해놓았다. 7시40분까지 삿포로역 종의 광장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 혹시나 당일에 종의 광장을 못찾을까봐 전날 미리 한번 가본게 도움이 됐다. 이름을 확인하고, 차에 탑승하며 붙이는 핫팩, 흔드는 핫팩, 생수 1병을 받아서 착석. 버스가 꽉찰것 같았는데 자리가 남아서 편하게 앉아서 갔다. 내가 타고 간 18번 버스 투어 일정은 3시간 정도 이동 후에야 사실상 시작되었다.물론 돌아오는것도 3시간가량 이동해야 한다는 소리. 일단 1시간정도 이동하다가 들린 휴게소에서 소프트크림을 하나 먹었다. 아무리 먹어도 맛있네. 믹스가 제일 나은듯 삿포로 눈 축제가 오늘부터다. 비에이역 주변에서 점심먹을때 참고하라고 주신 지도. 그리고 첫번째로 도착한... 크리스마스 나무..
일정짜다가 뭘 해야할지 몰라서 시간이 뜨는 유일한 시간인 오늘오전.. 넉넉히 자고 일어나서 일단 체크아웃. 방을 바꿔야하기 때문에... 어제는 흡연 가능이었지만 오늘은 금연! 쪽지 받아들고 털게 먹으러 출발. 캐리어는 카운터에서 맡아주더라. 호텔 바로 앞에있는 스스키노에서 타면 한번 환승을 해야하는데 돈내야할것같아서 오도리역까지 걸어가기로 함 다누키코지 거리(?)어제 전차타고 내린 역 바로앞인데. 오사카의 신사이바시 비슷하게 생겼다.왼쪽의 큰 간판이 돈키호테 오도리역->니주욘켄역 이거 몇정거장 간다고 요금이 250엔이나하냐.. 거울을 얼마나 깨끗하게 닦았는지, 반대편에 열차가 있는줄 알았다.정말 비현실적으로 깨끗. 니주욘켄역 내려서 장외시장까지 터벅터벅..은 아니고 넘어질까봐 조심조심.... 이건 눈을 ..
삿포로의 번화가 스스키노를 대표하는 니카 전광판난바의 그 뛰는아저씨 비슷한느낌인가보다 전차를 타고 스스키노에서 로프웨이이리구치에 내렸다.여기서는 잔돈이 딱맞아서 거슬러받을일이 없었다.여기는 로프웨이 입구까지 셔틀이 있었지만 눈앞에서 떠나가는바람에 결국 걸어올라감. 하핳...... 눈이 참 많네 로프웨이 입구 뭔지 모르겠으나 인형이 있다. 상징같은건가 삿포로 앱을 보여주면 할인해주고 엽서를 준다. 크으 날이 좀 안좋지만 폰카로도 대충은 나온다.황사 아니고 화이트 밸런스가 틀려먹어서 그렇다. 날도 추운데 후딱 야경 찍고 다시 스스키노로 복귀! 잠깐 방에 들렀다 나와서 징기즈칸 다루마를 갔으나 줄이...너무길어... 그래서 스프카레를 먹기위해 Suage+를 갔는데 여기도 길어... 근데 그냥 기다림. 배고프니..
잠이 많은 나이지만 일어나려던 시간에 무사히 일어났다. 여행을 갈때마다 항상 몸을 혹사시키는 느낌! 하코다테의 아침겨울임에도 일찍 밝아온다. JR하코다테역 다시 미나미치토세로 돌아가야해서 지정석 예약을 하기위해 JR하코다테역에 갔다. 카운터에 가자마자"시테에세키요야쿠시테쿠다사이"를 말하며 출발시간, 도착역, 도착시간을 적어놓은 화면을 들이밀었는데 돌아온대답은Sold out...............하...주륵......3시간을 서서가야하나 멘붕이었다가, 자유석을 노리기위해 일찍가서 기다리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그전에 밥부터! JR하코다테역 바로 앞이 아침시장인데, 유명한 식당이 있었지만 못찾겠어서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다. 메뉴판 봐도 모르겠으니까 그냥 사진보고 새우+관자+게살을 시켰다. 정갈한 단무지와 ..
여행 출발 며칠 전부터 약속이 계속 있어서 잠이 부족했는데, 아침 6시 50분에 공항가는 버스를 타야해서 잠을 4시간밖에 자지 못했다. 체력도 별로 좋지 못한데 여행은 제대로 할수 있을까... 걱정하며 어찌됐든 공항으로 출발. 금요일 오전이지만 왠지 국제선이라면 3시간은 일찍가야할것 같은 기분에 3시간 전에 도착하고 발권완료. 발권은 문제가 아니었고.... 보안검색이 거의 한시간이나 걸렸다.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한 가방을 찾고도 한시간 반이 남아서 탑승구 앞에서 그냥 기다림. 왠지 돌아오는 비행기에 짐이 무거워질것같아서 수화물 기본 15KG에 5KG을 추가했다. 사전예약하니 40% 할인된 3만원으로 해결. 내가 타야할 티웨이항공 TW 251편면세점에 등록하느라 몇번 썼더니 외워졌다. 신 치토세 공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