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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그

잔여AZ백신을 노리고 있었는데 단 한번의 알림조차 울리지 않는 현실에 아쉬워하고있던 어느날, 얀센백신이 내게 찾아왔다. 6월 1일 00시부터 예약을 시작했는데, 아침에 깨서 했는데도 별 무리없이 예약할 수 있었다. 오히려 00시에는 트래픽문제로 예약이 힘들었다고 하니 탁월한 선택이었던것같다. 6월 14일 월요일 14:00 (난 15시로 한것같은데 알림을 보니 14시였다) 집근처의 가정의학과의원에 예약을 완료했다. 딱 그 전주 주말까지 휴가였으니 쉴건 다 쉬고 백신을 맞겠다는 강한 의지! 아무튼 당일이 되어 백신을 맞으러 병원을 갔는데, 의사가 직접 진료실에서 한명한명씩 백신을 놔주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도착은 14:00쯤에 했는데, 실제로 백신를 맞은시각은 14:35쯤이었고 그때부터 15분 대..
일상
2021. 6. 20. 22:30